용산청소년수련관 오늘 개관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6-14 17:5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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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장·헬스장 17일까지 무료 개방 청소년들의 끼와 재능이 맘껏 펼쳐질 문화의 장인 용산청소년수련관이 15일 드디어 문을 연다.

용산구는 14일 이촌동에 위치한 용산청소년수련관 체육관에서 박장규 구청장, 국회의원, 구의원, 구민 등 500여명의 인원이 참가한 가운데 15일 오후 2시30분 개관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이촌동 301의82, 179번지에 위치한 청소년수련관은 지하 3층, 지상 5층 규모로 지난 2001년 4월부터 준공 계획을 수립, 2004년 6월 착공해 이달 완공됐다.

총 147억원의 예산이 들어간 청소년수련관은 ▲지하 3층 수영장 ▲지하 2층 소체육관, 독서실 ▲지하 1층 헬스장 ▲지상 3층 주민자치센터 ▲4층 소극장 ▲5층 청소년카페, 인터넷실 등 최신식 시설을 갖추고 있다.
특히 청소년수련관은 저렴한 가격으로 컴퓨터, 게임기, DVD 등을 이용할 수 있는 청소년카페를 마련했으며 생활체육 프로그램, 교육문화 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갖춰 운영하게 된다.
구는 이번 청소년수련관 개관에 맞춰 오는 17일까지 수영장 및 헬스장을 무료로 개방하며, 19일부터 24일까지 7월 회원 접수를 실시한다.

/서정화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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