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보’ 만들기 한마음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6-14 17:52:11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광진구 안전봉사단 - ALJA 상담재활센터 협력 광진구 자원봉사센터 안전봉사단이 알코올·약물중독자의 중간의 집 ‘우보(牛步)’를 만들기 위해 ALJA 알코올·약물중독 상담재활센터와 함께 손을 잡았다.

14일 구 자원봉사센터에 따르면 이번 우보 만들기는 지난 2000년 1월 지역사회 소외계층의 알코올 및 약물문제를 다루고 도와주고자 생긴 비영리민간단체로 관내 구의동에 위치한 ALJA 알코올·약물중독 상담재활센터의 요청에 의해 이뤄진 것.

우보란 사회복지시설 중간의 집(Half Way House)으로 지역사회 및 수도권에 거주하는 알코올 및 약물중동자들을 대상으로 정상적인 가정생활과 건전한 지역사회로의 복귀를 위한 상담 및 직원재활과 인간관계훈련, 사회기술훈련 등을 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들은 15일 오전 9시부터 구의1동 송곡회관 4층에서 상담재활센터 실무자와 자원봉사자가 참가한 가운데 우보 내부 인테리어(도배) 공사 등을 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봉사에 참여하는 안전봉사단은 지역주민의 일상생활 속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편하고 위험한 상황을 예방하며 집수리 등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봉사활동하는 자원봉사자들의 모임이다.

/서정화 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