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비근린공원등 5곳 조형예술품 15점 설치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6-14 17:5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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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주민정서함양 노원구가 최근 중계·등나무근린공원 등 5개 공원에 조형예술품 설치를 완료했다.
구는 14일 이번 조형예술품 설치에는 총 17억의 예산이 들어갔으며 공원의 주위환경 등을 고려해 채택된 ‘숲의 소리’, ‘빛으로의 초대’ 등 작품 15점들의 특색을 살려 설치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조각품이 설치된 곳은 중계·등나무근린공원, 노해근린공원, 한글비근린공원, 상계근린공원, 우이천변가로공원이다. 이 공원들은 아파트 밀집지역에 위치하고 있어 일상생활에 지친 주민들의 휴식처로 이용돼 오던 공간이다.

구는 공원내에 작품성이 뛰어난 다양한 조각 작품을 설치함으로써 주민들의 문화적 수준을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조경이 잘 이루어진 공원에 주민의 욕구에 부응 할 수 있는 수준 있는 조각품들이 설치되어 노원구의 위상을 높이는 계기가 됨은 물론 지역주민의 정서함양에도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우미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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