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자연체험학습장 개장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6-13 20: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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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봉교 하단 중랑천 둔치에 만들어 어린이집 17곳 오늘 식재행사 성동구가 응봉역사 옆 응봉교 하단 중랑천둔치 공지(자전거 연결통로 좌측)에 자연체험학습장 조성을 완료하고 13, 14일 양일간 개장 및 식재행사를 연다.

13일 구에 따르면 식재행사는 개장행사 당일의 혼잡을 피하기 위해 이틀에 걸쳐 열리게 되며 13일에는 송곡유치원 등 22개원이, 14일에는 행응어린이집 등 17개원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번에 개장된 자연체험학습장은 40개의 식재용 단지와 원두막 등의 부대시설, 해바라기 및 수수, 옥수수, 더덕 등의 관찰용 포지 등으로 구성됐다.
학습장내 40개 단지는 분양을 위해 구 자치행정과와 가정복지과가 관내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현재는 모든 포지가 무상 분양된 상태.

구 관계자는 “자연체험 학습장은 식재행사일로부터 올해 10월까지 운영될 계획”이라며 “한번의 식재로 그치는 일회성 행사의 성격이기 보다는 운영기간 동안 초화류 등을 어린이들이 직접 심고 가꾸는 체험학습 위주로 운영 될 예정이어서 그 의미가 더 크다”고 전했다.

/주영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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