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편의시설 교육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6-13 20: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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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필요성등 강의 13일 오전 구로구청 강당에서는 보다 나은 장애인 편의시설을 위해 관내 건축 관련 전문가와 공무원들이 자리한 가운데 ‘편의시설 교육’이 진행됐다.

이번 교육은 구가 모든 사람들이 장애인 편의시설의 필요성을 절실히 깨닫고 편의시설 확충을 실천으로 옮기고자 실시하게 된 것.

이날 교육에는 건축사, 감리사, 공무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강의가 이뤄졌다.

강사를 맡은 장애인 복지진흥회 연구개발실 편의시설 담당 전문연구원인 김인순(41)씨는 강의를 통해 ▲장애인 편의시설의 필요성 ▲편의시설 설치 대상 ▲편의시설의 올바른 설치방법 등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했다.

행사에 참석한 양대웅 구청장은 격려사를 통해 “신체 장애가 삶에 장애를 주어서는 안된다”며 “구와 민간단체가 일심단결하여 장애인들이 편하게 지낼 수 있는 구로를 만들어 달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구는 올해 장애인의 이동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공공건물 및 공중이용시설 등 총 7900여 곳을 대상으로 편의시설 확충과 정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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