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양동 111번지 주변도로 개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6-13 19:4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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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능동로 연결 주민 불편 해소 열악한 보도환경 개선을 위해 도로의 확장, 보도정비, 녹지조성 등을 추진하고 있는 광진구가 최근 능동로와 이면도로를 연결하는 접속도로를 개설해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했다.

광진구는 13일 능동로와 이면도로를 연결하는 화양동 111번지 주변 도로를 최근 개설했다고 밝혔다.

그간 이 일대를 이용하던 차량은 인도 일부에 마련된 3m정도의 진입로를 이용해야 하는 불편으로 진입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뿐만 아니라 일반 주민들도 겨울철이면 얼음이 얼어 통행에 어려움을 겪어왔으며 노인 및 장애인들도 이같은 불편을 겪었다.

이에 구는 지난 3월1일 3억원의 시비를 투입해 접속도로를 폭 6.0m, 연장 20m로 개설, 6월5일 완공함으로써 차량통행은 물론 보행도 편해지게 됐다.
구 관계자는 “화양동 111번지 주변 도로개설로 주택가 이면도로와 광진구 주간선도로인 능동로와 연결됨에 따라 주간선도로와의 접근성이 크게 개선되어 지역개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정화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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