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보호구역 개선사업 동대문구 내일 공청회 개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6-12 19: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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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차도 설치·일방통행제 시행등 다뤄 동대문구는 관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어린이 보호구역 개선사업’을 시행키로 하고 이와 관련한 다양한 의견 수렴을 위해 오는 14일부터 19일까지 공청회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공청회는 ‘어린이 보호구역 개선사업’의 개선방안에 대해 학교측 관계자, 녹색어머니회, 지역주민, 관할경찰서 등의 의견을 수렴해 설계에 반영하고자 종암, 이문, 동답, 신답, 배봉초교에서 각각 진행된다.

공청회 개최일정은 ▲오는 14일 오전 10시에 종암초교 시청각실, 오후 3시에 이문초교 소강당 ▲15일 오전 10시에 동답초교 과학실, 오후 3시에 배봉초교 멀티미디어실 ▲19일 오전 10시에 신답초교 소강당에서 각각 개최하는 것으로 예정돼 있다.

공청회에서 주로 다뤄질 사항은 구청에서 실시하는 보차도설치, 미끄럼 방지포장, 방호울타리 설치 등과 관할 경찰서에서 실시하는 교통신호기와 통합교통안전표지판 설치공사, 차선노면표지, 일방통행제 시행 등이다.

교통행정과 이태무 과장은 “‘어린이 보호구역 개선사업’이 실시됨에 있어 그와 관련된 사항을 학교측 관계자나 학부모님들이 모르는 경우가 많아 이번 공청회를 준비하게 됐다”며 “이번 공청회를 통해 관계자 및 학부모님들이 ‘어린이 보호구역 개선사업’에 대한 많은 궁금증을 풀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정민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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