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해설가와 함께 인왕산 여행을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6-12 18: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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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11월까지 체험프로 운영 종로구가 공원별로 ‘꿈나무 생태교실’, ‘역사탐방’ 등의 주제가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키로 해 눈길을 끌고 있다.
종로구는 6월부터 11월까지 주제를 달리해 삼청공원과 사직공원 및 인왕산일대에서 초등학생 및 시민을 대상으로 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

먼저 삼청공원의 ‘꿈나무 생태교실’은 6월부터 11월까지 매월 4째 토요일에 개최되며 ▲6월 천연염색 ▲7월 나무이야기 ▲8월 가을의 야생화 ▲9월 곤충이야기 ▲10월 씨앗을 이용한 작품만들기 ▲11월 겨울을 준비하는 숲 등의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또 인왕산 ‘숲속여행’은 6월부터 11월까지 매월 2, 4째 일요일에 개최되며 ▲6월 여름꽃 이야기 ▲7월 주변에서 만나는 식물들 ▲8월 곤충이야기 ▲9월 산림욕의 효과 ▲10월 열매와 가을꽃 ▲11월 살아있는 숲이야기 등의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숲속여행’은 사직공원→단군성전→황학정→산림욕길→소나무 숲→인왕산 약수터 등 인왕산 도시자연공원 일대를 돌며 탐방하는 것으로 숲 전문해설가 4명의 자세한 설명과 함께 진행된다.
6월부터 11월까지 매주 수ㆍ목요일 개최되는 사직공원의 ‘역사탐방’은 역사ㆍ문화분야 전문해설가가 참가자들과 동행해 사직단→단군성전→황학정→인왕산 코스를 돌며 유적지에 대한 설명과 국궁체험 등의 다양한 행사로 진행된다.

/조정민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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