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길초교 도서관 주민에 개방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6-11 20: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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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장서도 1만1000여권 비치 최근 관악구 대방동 신길초등학교가 도서관을 개방, 지역 주민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11일 관악구에 따르면 이는 서울시와 함께 추진하는 ‘공공도서관 확충사업’의 일환으로 이뤄진 것으로 구민들에게 보다 편리하게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지난달 2일부터 개장된 신길초교 도서관의 이용 시간은 ▲평일은 오후 3시부터 7시까지 ▲토요일은 오후 1시부터 7시까지 ▲일요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다. 대출은 1회 2권씩 일주일간 가능하다.

한편 신길초교 도서관은 대방동 351번지 6호에 위치하고 있는 최신식 건물로 131㎡면적에 60석의 열람석과 1만1000여권의 장서가 비치돼 있다. 또한 도서목록이 전산화 돼 있으며 인터넷 가능 PC가 2대 설치돼 있는 등 주민들이 이용하는 데 불편함 없이 꾸며져 있다.

/주영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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