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집 고쳐주기 운동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6-11 20:01:18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성동구, 10월까지 전개 성동구가 이달부터 오는 10월까지 관내 저소득층을 위한 주거환경 개선사업인 ‘사랑의집 고쳐주기’운동을 추진한다.

11일 구에 따르면 ‘사랑의집 고쳐주기 사업’은 지난 2004년부터 새마을지도자, 사랑의 보일러교실 회원 등 자발적인 주민단체들이 모여 생계가 어려운 독거노인, 장애인 등 저소득층의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해 주는 것이다.

사랑의 집 고쳐주기 봉사단은 도배·장판, 섀시, 배관 등 각 분야별로 10여명의 전문가와 가재도구 정리 등 자원봉사자 50여명으로 구성, 매년 60여 가구를 대상으로 다양한 지원을 펼치고 있다. 이들은 도배와 장판교체, 난방설비의 시설은 물론 화재의 위험성이 있는 전기시설과 수도설비 정비 등 각 분야별로 봉사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사랑의집 고쳐주기 운동은 사회의 소외계층에 대해 주민의 관심을 높이고 건강한 사회공동체를 만들어 가는데 앞장서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주영은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