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정보은행’ 홈피 개편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6-08 20: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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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내달 1일 오픈 예정 계속되는 실업, 취업의 어려움으로 난항을 겪고 있는 구직자들을 돕고자 마포구는 구 홈페이지 취업정보은행(http://job.mapo.go.kr)을 새롭게 개편한다고 8일 밝혔다.

오는 7월1일 오픈 예정으로 구성이 진행 중인 취업정보은행은 구인, 구직 신청란과 취업교육정보, 취업네트워크 등을 기재한 취업가이드와 이력서, 자기소개서 작성법, 면접성공비법을 다룬 취업성공전략, 정보마당 등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이 사이트에 게재되는 채용정보는 일반 구인업체들이 게재한 내용과 더불어 수도권의 공공기관 채용정보, 고용안정정보망의 서울시 전 지역 채용정보 등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이뤄졌다.

이와 함께 구인·구직신청란이 게시판 형식으로 운영되던 기존의 방식을 구인·구직표 양식으로 변경해 좀 더 체계적인 절차를 통해 등록, 구인정보, 인재정보 등의 신뢰성을 강화했다.

이를 통해 구는 별도의 가입절차 없이 자유롭고 신속한 구인, 구직의 만남의 장이 되도록 해 구인업체에게는 유능한 인재 제공을, 구직자에게는 일자리와 취업정보를 신속히 제공토록 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구는 고령자와 여성구직자 등을 위한 배너도 별도로 설치해 다양한 구직자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취업정보은행의) 홈페이지 개편에 따라 형식적이고 단편적인 정보제공 방식에서 벗어나 실질적인 취업기회 확대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정화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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