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에 모델하우스 등장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6-08 20: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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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광장자이’ 잠실롯데에 설치 백화점에 미니모델하우스가 들어서 고객들이 좀 더 편리하게 아파트를 선택할 수 있게 됐다.

GS건설은 잠실 롯데백화점 9층 샤롯데홀에 7월 분양하는 광진구 광장동 ‘광장자이’의 모델하우스를 설치하고 분양 마케팅을 펼친다고 8일 밝혔다.

백화점의 단순 부스형태를 벗어나 아파트 모형를 설치하는 등 모델하우스 형식을 도입한 게 특징.

회사 관계자는 “정식 모델하우스 오픈전에 고객들이 쇼핑공간에서 편리하게 상담할 수 있도록 미니모델하우스를 마련했다”면서 “PDP, 홈시어터, 고급 에어컨 등을 경품으로 제공하고, 퍼팅게임 이벤트 등도 펼치고 있다”고 설명했다.

‘광장자이’는 지상 19~23층 2개동 규모로 47평과 60평, 90평 펜트하우스 등 122가구로 이뤄졌다. 아차산과 워커힐 산책로를 이용할 수 있으며, 고급 마감재 시공, 풍부한 녹지공간, 입주민 건강전용시설 등이 장점이다.

/조정민 기자 [email protected]

농협 ‘NH외화한도대출’ 시판
외화대출 약정한도 금액범위서 수시대출 가능
농협(www.nonghyup.com)은 외환거래처의 외화단기자금 수요에 대한 맞춤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9일부터 ‘NH외화한도대출’신상품을 판매한다고 8일 밝혔다.

달러화(USD), 엔화(JPY), 유로화(EUR)를 대출취급통화로 하는 ‘NH외화한도대출’은 수출실적(타행실적 포함)이 있는 법인 또는 개인사업자나 외화자금의 실수요자를 대출대상으로 하고 있으며, 대출약정한도 금액 범위내에서 수시대출 및 상환이 가능하다.

대출기간은 1년부터 5년까지 매 1년 단위로 연장이 가능하며, 영국의 런던 은행간 금리인 ‘리보(Libor)금리’에 연동해 부리되는 변동금리부 대출상품이다. 적용이율은 고객의 신용등급 등에 따라 달라진다.

농협 관계자는 “이 상품은 결제수요가 많은 외국통화를 기본으로 개발했으며, 고객이 원할 때 수시로 대출 및 상환이 가능해 긴급한 단기외화 자금을 필요로 하는 고객에게 유리한 점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서정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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