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SK텔레콤 장애청소년 IT 챌린지 대회’ 성료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6-08 20: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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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사장 김신배)이 주관하고 정보통신부와 (사)한국e스포츠협회가 후원하는 ‘2006 SK텔레콤 장애 청소년 IT 챌린지’ 대회가 8일 서울 양재동 소재 aT센터에서 열렸다.

지난 1999년부터 ‘SK텔레콤 장애청소년 정보검색대회’라는 이름으로 시작돼 올해로 8회째를 맞이하는 이 대회는 단순한 정보검색대회 차원을 넘어서, 장애청소년들의 전반적인 IT 활용 능력을 겨루고 즐기는 문화축제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또한 올해는 청소년들의 관심분야인 e-Sports 분야가 신설돼 ‘스타크래프트’ 등 인기 게임 종목에서 프로게이머를 꿈꾸는 장애청소년들의 불꽃 튀는 대결이 벌어질 예정이다.

올해 대회는 전국 82개 특수학교, 204명이 참여했으며, 정보검색 능력과 인터넷 티켓 예매 등 실생활에서 활용 가능한 IT 기술을 겨루는 ‘e-Life Challenge’ 분야의 경우, 시각·청각·지체부자유·정신지체의 4개 영역으로 구분돼 진행됐다.

게임 대회인 ‘e-Sports Challenge’ 분야의 경우는 ‘스타크래프트’ 등 2개 게임 종목으로 나눠 진행된다.

김신배 SK텔레콤 사장은 환영사를 통해 “이 자리에서 희망찬 도전을 하는 여러분이 내일의 주역임을 기억하시고, IT 시대의 당당한 주역으로서 미래를 향한 힘찬 항해를 시작하시길 란다”고 말했다.

/서정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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