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우수단지 내달 평가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6-08 18: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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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4만3358가구 대상… 운영관리등 서류·현장평가 병행 쾌적하고 살기 좋은 아파트 단지 조성을 육성하고 입주민간의 공동체 의식을 고취시키고자 양천구는 ‘아파트 관리 우수단지 평가’를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평가 대상은 사용검사 후 5년 이상 경과한(2006년 6월1일기준)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으로써 49개 단지 4만3358가구가 되며, 평가는 오는 19일부터 30일까지 신청접수를 받아 7월10일부터 19일까지 외부 전문가 4인으로 평가단을 구성해 평가를 실시할 예정이다.

평가방법을 살펴보면 공동주택관리전문가 및 공무원 등으로 구성된 양천구 평가단이 평가표에 의거 유지관리, 운영관리, 공동체 활동, 시책사업추진 등 4개 부문 18항목에 걸쳐 서류 및 현장 평가를 병행해 실시한다.

이에 구는 평가결과에 따라 최우수 1개, 우수 2개 단지를 선정해 올해 10월 중 시상할 계획이다.
아울러 의무관리 및 임의관리 대상 단지간의 특성을 고려해 소규모 아파트인 임의관리 대상 아파트에 대한 평가도 9월중에 실시해 최우수 1개, 우수4개 단지를 선정해 10월 중 시상할 예정이다.

공직선거법 개정으로 올해부터 부상금 지급이 제한됨에 따라 서울시를 비롯한 대부분의 자치단체에서는 우수단지 평가를 보류한 상태이나 구에서는 우수아파트로 선정된 단지에는 2007년 공동주택지원금 중 일반 지원금 상한 지원비율에서 3~5%의 인센티브를 추가해 지원함으로써 지속적으로 평가를 실시할 예정이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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