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어린이 보호구역 교통사고 ‘사전차단’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6-08 18:18:4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사당·난향초교서 오늘 설명회 관악구가 봉현초등학교 등 7개교를 대상으로 어린이 보호구역 개선사업 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주민 의식 형성에 발 벗고 나섰다.

8일 구는 관내 초등학교에 대한 어린이 보호구역 개선사업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민·관·학이 하나 돼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관내 7개 초등학교에서 기본계획안 설명회를 개최하고 있다고 전했다.
설명회는 ▲7일 봉현초등학교와 난곡초교 ▲8일 신성초교와 신우초교, 원신초교 등에 이미 실시됐으며 ▲9일에는 사당초교(오전 10시), 난향초교(오후 3시30분)에서 열리게 된다.

특히 이번 어린이 보호구역 개선사업 설명회는 구청과 초등학교 관계자뿐만 아니라 학부모도 참여토록 하는 개방형 설명회로 열려 교육환경 개선 실현이 가능한 장이 될 전망이다.

아울러 구는 주요 개선 사업이 어린이들의 주통학로 및 사고위험지점에 차량 속도 저감 및 보행안전 시설의 집중 설치 등으로 구성돼 있음을 밝히며, 이번 설명회를 통한 주민의견 수렴 후 내년 상반기까지 개선공사를 시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구는 이들 어린이 보호구역에 대한 개선사업을 지난 2004년부터 추진, 이미 9개교에 대한 공사를 마쳤으며 봉천초교와 남부초교 개선공사도 6월까지 마무리 지을 예정이다.

/주영은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