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공익근무요원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6-08 18: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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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제작 민원복 착용 공공기관에서 군복무 대체로 근무하고 있는 공익근무요원들.
민원을 상대하는 공익요원들은 공무원으로서의 전문성이 없다는 인식으로 민원인들로부터 기피돼 왔다.

이에 강동구는 공익근무요원들의 사기진작과 민원만족 서비스를 위해 민원부서에 근무하는 공익요원들에게 서울 자치구 중 최초로 자체 제작한 민원복을 착용, 근무토록하고 친절교육을 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민원복을 새로 받게 된 공익요원들은 구청 민원부서 민원봉사과, 지적과, 징수과, 부과과와 21개동 민원창구 근무 공익요원으로 총 85명이다.

현재 이들은 지난 2일 구청 대강당에서 이뤄진 친절교육 이후 구내에서 자체 제작한 하절기 민원근무복을 받아 착용해 근무하고 있다.
이로써 구는 공무원은 물론 공익근무요원도 대민행정 친절 마인드 형성과 친절 고객만족 행정 실현에 적극 활용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정화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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