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車, 노벨평화수상자 광주정상회의때 차량 지원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6-07 20:03:26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고르바초프 구 소련 대통령, 이란의 인권운동가 쉬린 에바디 등 노벨 평화상 수상자들도 기아의 뉴 오피러스를 타게 됐다.

7일 (주)기아자동차에 따르면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2006 노벨평화수상자 광주 정상회의’에 뉴 오피러스 8대, 대형버스 3대 등 모두 11대의 차량을 지원한다.

‘5.18 광주 민주화 운동과 한반도 평화’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정상회의에는 김대중 전 대통령을 비롯해 미하일 고르바초프 구 소련 대통령, 이란의 인권운동가 쉬린 에바디, 호세 라모스 오르타 동티모르 외무부장관 등 역대 노벨 평화상 수상자가 참여한다.

또 쉘 마그네 분데빅 전 노르웨이 총리, 말콤 길리스 전 라이스대 총장 등 국제 인권 운동가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기아차는 이들 인사에게 방한기간 동안 뉴오피러스는 물론 운전기사까지 제공할 계획이고 고르바초프 구소련 대통령과 분데빅 전 노르웨이 총리로부터는 직접 서명한 탑승 확인서를 받아 이들이 탑승했던 차량에 상징적 가치를 부여한다.

기아차 관계자는 “하인스 워드 등 스포츠 빅 스타는 물론 해외 정상 국빈급 인사들에게 뉴 오피러스를 제공함으로써 차량 브랜드 가치는 몇 단계 더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류만옥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