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삼성물산 건설부문에 따르면 이 대회는 임직원들의 외국어 능력을 제고하고, 프리젠테이션의 표준화 모델을 만들어 해외 영업력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삼성건설은 중동 오일 달러를 잡기 위해 올해 중동사업 총괄을 신설해 인원을 보강했으며, 외국어 능력 보유자에 대한 채용과 양성에도 주력하고 있다.
두 번째를 맞은 이번 대회는 총 4팀이 참가해 초고층, 교량, 플랜트 분야에서의 경쟁력을 주제로 발표가 진행됐다.
발표 후 프리젠테이션 스킬을 주제로 강의를 한 앤드류씨는 “영어 구사력과 프리젠테이션 능력이 수준급”이라며 “이대로 당장 영업에 나서도 될 정도로 훌륭하다”고 말했다.
삼성건설 관계자는 “대회에 대한 임직원들의 참여도와 반응이 좋아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개최할 계획”이라며 “영어 이외의 중국어, 일본어, 프랑스어 등도 고려 중”이라고 밝혔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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