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과학고 이달 착공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6-06 18:4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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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동 일대 3만평 규모 2008년 3월 완공 구로구는 지난달 24일자로 ‘학교시설사업계획’이 승인됨에 따라 특목고 건립을 위한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구는 서울시교육청이 특수목적고(과학고) 예정부지인 구로구 궁동 산18의21번지 일대 3만887㎡에 대해 ‘과학고등학교 교사 신축사업’을 위한 ‘학교시설사업시행계획승인(서울시교육청고시 제2006-10호)’을 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과학고 부지에 대한 학교시설사업 시행계획에 따르면 전체면적 3만887평중 건축면적 8276㎡, 연면적 2만5084㎡의 지하 1층, 지상 5층 건물이 건축되며 재원은 교육비특별회계로 시행된다.
사업은 이달 중에 착공, 오는 2008년 3월에 준공할 계획으로 2008학년도부터 개교가 가능하도록 계획돼 있다.

구는 이번 과학고 건립에 따른 도시계획절차 등 행정지원을 다해 학교의 교육열 향상으로 교육수준을 높이겠다는 숙원이 해결되도록 행정력을 적극 투입할 계획이다.

또 새로운 형태의 과학고 설립으로 학습활동의 여건 및 교육환경이 크게 개선돼 과학고의 교육열기가 관내 전 중·고교로 파급되는 효과를 낳아 양질의 학군을 가진 구로 부상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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