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지리정보시스템 혁신대회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6-06 18:4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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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상에 ‘강서구’ 수상 ‘2006. GIS 혁신대회’에서 강서구가 ‘IT기술을 활용한 가로수 종합관리시스템 구축’ 사례를 발표, 지방자치단체 부문에서 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구는 지난달 18일 건설교통부가 주최하고 ‘GIS가 만들어가는 유비쿼터스 국토’를 주제로 코엑스 3층 대서양홀에서 열린 ‘2006. GIS 혁신대회’에서 서울시 자치단체로는 유일하게 은상을 수상하게 됐다고 밝혔다.

6일 구에 따르면 ‘2006. GIS 혁신대회’는 GIS(Geographic Infor mation System, 지리정보시스템)를 활용한 우수사례와 혁신 아이디어를 발굴함으로써 GIS 활용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1차 서면 평가와 2차 발표 평가로 나뉘어 실시됐다.

평가 기준을 보면 1차 평가는 GIS 활용시스템의 운영현황·운영성과 등을, 2차 평가는 GIS 활용 시스템의 개요·개발내용·유지관리현황·발표력 및 관객의 호응도 등을 평가했다.

총 16개 지방자치단체가 참가한 이번 대회는 특별히 구성된 평가위원회의 1차 서면 평가 결과 7개 기관이 선정돼 지난달 18일 발표를 가졌다.
이날 구는 도심의 녹지축을 이루고 있는 가로수 관리에 IT기술을 과감하게 도입하는 한편 GIS를 접목해 생명이 있는 가로수목 관리에 활용한 사례로 대회 관계자와 참석자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구는 이번 사례발표를 통해 구의 이미지를 첨단기술을 활용한 환경도시로 끌어올렸을 뿐 아니라 구가 개발한 가로수 관리 기술이 보존가치가 큰 천연기념물, 지정보호수, 수목원, 공원 등의 관리와 신도시 건설에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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