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문을 위해 우리나라에 온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7일 광진구청 기획상황실에서 장학금이 전달된다.
6일 광진구에 따르면 영동제약주식회사와 지구촌한가족운동본부가 장학금 재원을 지원, 8개국 15명의 유학생들에게 600만원의 장학금을 수여하게 된다.
특히 이번에 새로 선발돼 장학금을 받게 되는 미얀마, 방글라데시 등 3명의 유학생은 대학원에서 국문학과 의학을 연구하고 있는 유학생으로 자국 대사관의 추천을 받아 선발됐다.
이날 행사에는 주한 방글라데시 Mustafa Kamal 대사를 비롯해 몽골대사관, 미얀마대사관, 터키 대사관 등 장학생 출신 대사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그간의 장학지원에 대한 감사를 전달하고 자국 유학생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서정화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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