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구는 ‘깨끗한 성동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각종 쓰레기의 무단투기지역을 중심으로 작은 화단과 원형화분을 설치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구가 주민들에게 보다 건강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것.
특히 구는 지난달 말 그동안 전선, 가스관, 가스통이 즐비한 도선동의 한 귀퉁이에 길을 지나던 시민이 종이박스 등을 무단 투기, 자칫 대형 화재의 발생이 예상됐던 곳에 화단 및 화분을 설치, 산뜻하게 변모시켰다.
주민들은 깨끗한 미관을 제공했을 뿐 아니라 주민의 정서 함양 및 안전관리·화재발생 위험 제거에도 큰 기여를 했다는 평이다.
앞으로도 구는 매월 특별 순찰을 통해 상습무단투기 및 그로 인해 위험발생소지가 있는 지역에 주민, 어린이와 함께 벽화, 화단, 화분 등을 조성해 깨끗한 성동을 만들어 갈 계획이다. 아울러 무단투기 예방 홍보, 단속 강화 등도 꾸준히 병행한다는 방침이다.
/주영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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