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버스, 저상버스 판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6-04 17:3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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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지역등 수출시장 겨냥 대우버스가 국내 도로조건에 적합한 신개념 시내버스 모델인 ‘로얄하이시티(저상버스)’를 판매한다고 4일 밝혔다.

승강 계단을 기존 시내버스의 2개에서 1개로 줄여 승하차 편의성 및 안전성을 확보했다는게 회사측의 자랑이다. 특히 어린이나 노약자가 이용하기에 편리하도록 설계됐으며 휠체어 리프트 장착이 가능해 장애인의 승하차도 가능하다.

배기가스 규제를 만족하는 저공해 EURO III 300마력 디젤 엔진 및 290마력 천연가스(CNG) 엔진 탑재가 가능하다.
디젤 엔진을 탑재한 BC211M 모델은 6996만원(부가세 포함), 천연가스 엔진이 들어간 BC211M 모델은 9290만~1억90만원이다.

대우버스 관계자는 “국내 시내도로 주행에 적합하도록 설계된 저상버스로 국내 시장은 물론 중국, 중동지역 등 수출 시장을 동시에 겨냥한 차세대 모델”이라고 말했다.

/박상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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