쾌적한 도봉구 만들기 구슬땀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6-01 20: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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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근달공원등 개방·꽃밭 가꿔 녹지공간 조성 도봉구가 관내 곳곳에 작은 공원과 꽃밭을 만들고 있어 주민들에게 녹지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구는 지난 4월 말 창3동 물방울어린이공원과 신창어린이공원, 최근에는 쌍문3동 둥근달공원을 조성해 주민들에게 개방했다고 1일 밝혔다.

기존 주택가 자리에 들어선 물방울어린이공원은 바닥분수가 설치돼 있어 더운 여름 주민들에게 시원한 청량감을 제공한다. 신창어린이공원에는 정자가 설치돼 주민들의 휴식공간으로 자리하게 된다.

둥근달공원은 기존 주택가 내에 있던 어린이 공원을 확장하면서 만들어졌다. 아이들의 놀이시설인 조합놀이대, 파고라, 지압보도 등의 운동기구가 설치돼 있으며 주변에 소나무, 회양목, 맥문동 등의 나무들이 심어져 있다.

구는 이밖에도 도봉2동 4번지일대 4만5412㎡에 나대지로 방치돼 각종 오물로 뒤덮힌 부지를 말끔히 정리하고 코스모스, 황화, 해바리기 등을 심어 꽃밭을 조성했다. 또 구청사 주변엔 가로화분 비치, 화단 등을 조성해 쾌적한 청사환경을 만들기도 했다.

/우미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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