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역길서 다함께 ‘대~한민국’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6-01 20: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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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13일 토고전 거리응원 만반의 준비 전국이 붉게 타오를 2006 월드컵 거리응원전이 오는 13일 토고전을 시작으로 본격 점화됨에 따라 금천구에서도 같은날 저녁 8시부터 구민과 함께 거리응원에 나선다.

시흥역 앞 도로인 시흥역길에서 펼쳐지게 될 이날 거리응원전은 우리나라 대표팀의 16강 진출 가능성을 판가름할 아주 중요한 경기이니만큼 그 응원전 또한 어느 때보다도 뜨거울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구는 시흥역길을 통제하고 생생한 경기모습의 중계를 위해 300인치 초대형 스크린을 시흥역길에 설치하고, 4000석 이상의 돗자리를 준비하는 등 신나는 축제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경기 시작에 앞서 저녁 8시부터는 거리응원의 식전행사로 초대가수의 공연이 펼쳐지며 이후 주민과 함께하는 응원 리허설이 펼쳐진다.

특히 응원을 나온 구민과 함께 퀴즈 게임을 벌여 축구공 등의 푸짐한 경품행사도 마련, 응원과 함께 축제분위기가 고조될 것으로 보인다.

구 관계자는 “2002년 한·일 월드컵의 뜨거운 열기가 또 다시 되살아날 것”이라고 전했다.

/주영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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