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식중독 예방 용산구 적극 나선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6-01 18:16:36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區, 21일까지 음식점 71곳 위생점검 여름철 식중독 예방을 위해 식중독 지수 문자 메시지 알림 서비스 등 각 자치구별 다양한 행정이 펼쳐지고 있는 가운데 용산구가 1일부터 오는 21일까지 일반음식점을 대상으로 민관합동 위생점검을 실시한다.

특히 이번 위생점검은 용산구에서 서울 최초로 실시하는 위생점검 사전예고제의 운영에 따라 점검전 안내문 발송, 인터넷 게재 등 사전에 점검사항을 알려 영업주의 자율 위생 관리를 유도할 예정이다.

이번 점검에서는 식중독 발생 우려가 높은 관내 뷔페음식점 10곳, 100평 이상 대형음식점 61곳 등 총 71곳의 일반 음식점에서 진행될 계획이다.
이로써 식중독 발생 예방 및 접객업소의 위생수준을 향상시켜 주민들의 건강보호에 중점을 두게 될 이번 점검은 무(無)신고, 무(無)표시 제품 등 부족한 식품재료 사용여부, 식육 원산지 증명서 보관여부, 유통기한 경과제품 사용 여부, 위생 청결 상태 등을 중점 관리하게 된다.
또한 조리기구, 조리원의 손관리 상태 등의 점검을 위해 미생물 간이킷트검사를 실시하며 점검 업소 중 불결업소 10곳은 식수 검사도 병행 실시한다.
문의 (710-3422)

/서정화 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