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교 북단~월릉교 구간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6-01 18: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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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행자 전용 산책로 조성 중랑구가 최근 중랑교 북단에서 월릉교 구간에 보행자 편의와 안전을 위해 보행자 전용 산책로 조성을 완료함에 따라 주민들이 편리하게 중랑천 둔치공원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1일 구에 따르면 이번 조성공사는 중랑천둔치에 설치돼 있는 기존의 자전거 도로의 이용자가 최근 증가함에 따라 보행으로 산책을 즐기는 주민의 안전을 위협한다는 지적이 제기돼 이번에 보행자 전용도로를 조성하게 된 것.

이에 따라 구는 올해 2월말에 총사업비 12억원을 투입해 공사를 시작했으며 지난 5월 말에 폭 4m, 총연장 2.8km(중랑교 북단~월릉교)의 산책로 조성공사를 완료했다.
이로써 구는 지난해 장평교에서 중랑교 북단의 2.3km의 산책로를 조성한데 이어 장평교에서 월릉교까지 5.15km 중랑구 전 구간에 산책로 조성을 완료하게 됐다.

하수과 이영식 과장은 “중랑천 둔치 휴식공원은 최근 주 5일 근무제 실시와 주민들의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기존에 설치돼 있는 자전거 도로를 이용하는 주민들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며 “이에 따라 자전거 도로를 이용하는 주민들의 충돌 등 불편사항이 빈번해 이런 불편을 해소하고 주민들의 여가선용 및 체육활동을 권장하기 위해 이번에 보행자 전용도로를 조성하게 됐다”고 말했다.

/조정민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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