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바위 어린이공원 대변신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5-31 21:3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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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낡은 시설 바꾸고 소나무 동산 조성 강서구가 2억4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범바위 어린이 공원에 노후된 시설물을 교체함에 따라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게 됐다.

강서구는 화곡5동 1061의36번지에 소재한 범바위 어린이 공원의 노후된 시설물을 철거하고 어린이들이 편안하게 놀 수 있도록 놀이대, 고무 블럭 설치 등 어린이 공원 현대화 사업을 최근 완료했다고 31일 밝혔다.

‘범바위 어린이 공원 현대화사업’은 낡은 놀이대를 교체하고 연식의자 등의 휴게 공간과 소나무 동산을 별도로 조성하는 사업으로 구는 동산 주변에는 일반인들을 위해 건강지압로를 만들고 허리돌리기, 공중걷기 등의 고급형 생활체육시설도 함께 조성했다.

또 주변화단에는 벚나무 등 17종 6086주와 옥잠화 등 5종 4000본을 심어 도심 속 작은 쉼터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했다.

구 관계자는 “이제 어린이 공원도 가족이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복합공원으로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강서구는 앞으로도 낡은 시설의 어린이 공원을 동네 정원과 같이 현대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문의 (2657-8791)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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