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층 자녀 대상 멘토링제 시범 운영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5-31 18:3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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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연대등 연계 서대문구는 오는 8월 말까지 연세대, 이화여대, 명지대 등 3개 대학과 연계해 기초생활수급가정의 초등학생이나 중학생을 대상으로 멘토링(mentoringㆍ조언과 상담)을 시범운영할 계획이라고 31일 밝혔다.

이화여대 사범대는 대신동, 북아현1ㆍ2ㆍ3동, 홍제1ㆍ2동 지역, 연세대는 창천동 연희1ㆍ2ㆍ3동 지역, 명지대는 남가좌1ㆍ2동, 북가좌1ㆍ2동 지역을 맡는다. 대학생 한 명이 2∼3명의 학생들을 가르치는 방식과 대학생 한명, 장애학생 한명이 연결되는 1대1 방식 등 다양한 방식이 활용된다.

이들 대학생들은 이미 지난 22일 구청 6층 자원봉사센터 교육장에서 멘토링 운영의 노하우를 익힌후 구청 구내식당에서 관내 학생을 미리 만나 친분을 쌓았다.

구는 대학과 협의해 이들에게 봉사학점으로 1학점을 인정받을 수 있도록 하고, 각 동의 주민자치위원회는 간식비등 다양한 체험활동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우미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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