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아시아·태평양담당 사장 닉 라일리 GM대우사장 선임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5-31 18: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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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너럴 모터스(GM)가 닉 라일리 GM 대우 사장을 GM의 아시아 태평양 담당 사장으로 선임할 예정이라고 소식통을 인용해 블룸버그통신이 최근 보도했다.

31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그동안 아시아 태평양 시장을 담당했던 트로이 클라크 사장이 북미 사업부문 책임자로 승진하고 이 자리는 닉 라일리 사장이 맡게 된다.

이번 인사는 릭 왜거너 GM 최고경영자(CEO)의 북미 사업부문 구조조정의 일환으로 이뤄지는 것이다. 왜거너는 앞으로 GM의 미국 및 캐나다 사업 부문을 직접 관리하지 않을 계획이다.

GM은 또한 비용절감 및 실적 개선을 위해 2008년까지 3만명을 감원하고 9개 공장을 폐쇄할 예정이다.

아시아 태평양 사업부문은 1분기 중 GM내에서 가장 수익성이 높은 시장이었다. 이달 중 GM이 새로 발표한 실적 결과에 따르면 아시아 사업부문 이익은 4억5300만달러로 5배 이상 늘었다.

/박상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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