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그동안 아시아 태평양 시장을 담당했던 트로이 클라크 사장이 북미 사업부문 책임자로 승진하고 이 자리는 닉 라일리 사장이 맡게 된다.
이번 인사는 릭 왜거너 GM 최고경영자(CEO)의 북미 사업부문 구조조정의 일환으로 이뤄지는 것이다. 왜거너는 앞으로 GM의 미국 및 캐나다 사업 부문을 직접 관리하지 않을 계획이다.
GM은 또한 비용절감 및 실적 개선을 위해 2008년까지 3만명을 감원하고 9개 공장을 폐쇄할 예정이다.
아시아 태평양 사업부문은 1분기 중 GM내에서 가장 수익성이 높은 시장이었다. 이달 중 GM이 새로 발표한 실적 결과에 따르면 아시아 사업부문 이익은 4억5300만달러로 5배 이상 늘었다.
/박상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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