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민운동장 조깅트랙 인기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5-29 19:5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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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지압보도등 설치 강북구 공원내 조깅트랙이 처음으로 생겨 주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그간 강북구민 종합운동장에서 조깅을 하던 주민들은 다소 불편함을 겪어 왔는데 구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이번 공사를 시행, 4월 말 완공하고 주민들에게 개방했다고 29일 밝혔다.

구민 운동장 조깅트랙은 폭 2m, 연장 420m로 우레탄 재질로 포장돼 있다.

특히 조깅트랙은 오동근린공원과 접해있는 관람석 상단에 위치해 있어 운동장에서 다른 운동을 하는 주민들과의 마찰이 일지 않는 것이 장점이다. 또한 주민들이 자주 이용할 수 있도록 평상, 지압보도, 앉은벽, 평의자가 놓인 쉼터와 안전난간 등이 설치돼있다.

조깅트랙 공사에는 총 3억원의 비용이 소요됐으며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체육기금으로 만들어진 것이다.

/우미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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