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 무단투기 없는 성동구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5-29 19: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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區, 오는1일부터 16일까지 집중 홍보 성동구는 오는 6월1~16일까지를 올바른 쓰레기 배출법에 대한 집중 홍보기간으로 정하고 ▲청소행정홍보 품질향상 ▲주민중심의 맞춤홍보 ▲시각화된 실물 홍보 ▲소외계층 없는 홍보 등 4가지 강화된 홍보 목표를 제시, 주민들에게 찾아가는 홍보를 시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에 따라 구는 6월부터 구청 현관, 문화광장, 주민센터 등 다중이용장소에 무단투기 사진 및 재활용품을 전시 홍보해 시각화된 실물 홍보를 펼치게 된다.

또한 쓰레기 배출위반 극심 지역 등의 배출위반 스티커, 직원 및 환경미화원 가두 캠페인, 그리고 지역 특성을 감안해 구 홈페이지 및 소식지를 활용한 홍보를 실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어린이·청소년 등에도 쓰레기 배출과 관련한 홍보를 위해 동영상 CD를 제작해 교육프로그램으로 활용하는 등 장기적으로 올바른 쓰레기 배출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노력할 방침이다.

특히 시각장애인들을 위해 녹음테이프 및 점자 소식지와 청각장애인을 위한 자막 동영상 홍보물을 제작 배포하는 등 청소행정을 접하기 어려웠던 장애인 등 정보 소외계층에 대한 홍보서비스도 대폭 강화된다.

구 관계자는 “일방향 홍보에 그치지 않고, 인터넷 홈페이지 등을 활용해 배출시간 방법, 인지도 관련 홍보물 수령여부 등의 설문조사를 실시해 지속적으로 홍보를 개선시켜 건강하고 깨끗한 성동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구는 지난 4월에는 청소현장 근무자 직접 무단투기 영상 홍보물을 제작해 인터넷 방송 등에 내보낸 데 이어 5월에는 500여개의 무단투기 금지 경고판 제작해 주·야간 특별순찰반을 확대·강화해 홍보와 계도·단속을 병행함으로써 깨끗한 거리 조성에 기여해 왔다.

/주영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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