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사·부하직원간 세대차이 느낀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5-29 17: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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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10명 중 8명 직장인 10명 중 8명 정도가 직장생활을 하면서 상사 또는 부하직원 간에 심각한 세대차이를 느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잡코리아(www.jobkorea.co.kr)와 직장인 지식포털 비즈몬(www.bizmon.com)이 전국 남녀 직장인 1287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82.7%가 직장생활을 하면서 세대차이를 느끼고 있다고 답했다.

실제 40~50대 직장인들 중 세대차이를 느낀다고 응답한 비율은 90.2%로 나타났다.

30대는 84.8%, 20대는 80.1%로 연령대가 낮을수록 세대차이를 느끼는 정도가 비교적 적은 것으로 조사됐다.
직장내 세대차이를 가장 많이 느끼는 부분은 커뮤니케이션 방식을 지적한 의견이 35.4%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 ▲업무 스타일 29.6% ▲복장, 출퇴근 시간 등 직장생활 방식 25.3% 순으로 많았다.

직장내 세대차이로 인해 업무의 효율성이 떨어진다고 생각하냐는 문항에 대해선 과반수가 넘는 53.9%의 직장인들이 ‘그런편이다’라고 응답했다.

‘매우그렇다’라는 응답도 21.9%나 돼 직장내 세대차이가 업무에도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직장내 세대차이를 극복하기 위해 69.3% 직장인들은 어느정도 노력하고 있는 편이다고 답했다.

특히 상당히 노력하고 있다고 답한 직장인들 중에선 50대 직장인들이 25.9%나 됐으며 ▲40대 24.6% ▲30대 8.2% ▲20대 9.1%로 집계됐다.

/우미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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