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과거 대통령 선거와 지방선거 등을 앞두고 크게 올랐던 종이목재주들의 주가가 이번 선거에서는 이렇다 할 반응을 나타내지 않고 있다.
과거 선거에서는 실제 각종 유인물 등 종이 활용이 크게 늘어나면서 제지업계의 매출이 급등, 실적뿐 아니라 주가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났다. 그러나 최근들어 인터넷과 문자메시지, TV홍보 등이 활발하게 이뤄지면서 종이 활용도는 크게 떨어졌다.
실제 한국제지 주가는 지난 2001년 4월 10여년간 최저수준인 5380원으로 떨어졌으나 지방선거와 대통령선거가 겹친 2002년 중순에는 최고 510%(3만2850원)까지 올랐다.
/우미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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