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누리 축구장 ‘본부석’ 완공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5-25 19:3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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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그늘막 기능등 갖춰 각종 행사때 활용 지난해 3월1일 유수지에 개장한 전국 최초의 축구장으로서 연인원 5만2000명이 이용하는 양천구 해누리 인조잔디 축구장에 본부석 설치 공사가 최근 완료됨에 따라 축구장을 이용하는 주민들이 더욱더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구는 설치비 6100만원을 들여 지난 4월22일 공사를 시작, 그늘막 기능과 각종 공식행사에 사용하기에 편리한 ‘해누리 인조잔디 축구장 본부석 설치 공사’를 최근 완공했다고 25일 밝혔다.

설치가 완료된 본부석은 가로 28m, 세로 10m, 높이 6m의 막구조물로 곡면의 자유로움과 수려한 외관을 나타내고 있으며, 본부석 내부는 넓은 공간을 활용할 수 있는 구조로 설치돼 각종 행사 개최 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구 관계자는 “그동안 개장이후 유수에 지장을 초래하지 않는 한도내에서 편의시설을 꾸준히 설치해 왔다”며 “이번에 본부석 설치를 완료하게 되어 이용주민들의 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앞으로도 주민들의 여가생활과 체력증진을 위한 공공체육시설 확충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인조 잔디구장이 있는 ‘해누리 체육공원’은 지난해 3월1일 양천구 신정동 신정제2유수지내 3만8240㎡(1만1588평)부지에 ▲축구장 1면 ▲테니스장 10면 ▲풋살장 1면 ▲족구장 3면 ▲게이트볼장 2면 등이 설치돼 있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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