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명소가 다 모였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5-25 18:4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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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관광 기념우표’ 29일 발행 “우리 동네 명소가 우표에 다 있어요.”
종로구가 경복궁, 창덕궁 등 관내 유명명소가 모두 포함된 ‘종로구 문화관광 기념우표’ 1만매를 오는 29일 발행한다고 25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기념우표 발행은 종로와 청계천 일대가 서울관광특구로 지정됨에 따라 종로를 여행하는 국내외 관광객에게 종로의 추억과 이미지를 오래도록 간직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

이번에 발행하는 기념우표에는 ▲원각사지 십층석탑, 종묘정전, 경회루 등의 국보와 ▲흥인지문, 동묘 등의 보물 ▲경복궁, 창덕궁, 창경궁, 경희궁, 우정총국 등의 문화유적 ▲탑골공원 팔각정, 동아일보 사옥 등의 유형문화재 ▲광화문, 종로타워, 복원된 청계천, 청와대 분수대, 북악 팔각정 등의 관광명소가 총망라돼 있다.

총무과 김주회 과장은 “이번에 발행될 ‘종로구 문화관광 기념우표’가 종로를 찾는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역사 학습 자료로 활용되고 더 많은 관광수요를 창출하는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향후 창덕궁, 종묘 등 관광자원과 청계천을 연계한 다양한 관광상품을 개발하는데도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조정민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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