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주차구역 위반차량 장애인이 직접 잡는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5-24 20: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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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이색합동단속 눈길 구로구가 장애인주차구역 위반 차량 단속을 위해 이색합동단속을 실시하고 있다.

구는 지난해 7월부터 12월 말까지 장애인복지팀과 교통지도반, 장애인단체인 지체장애인 편의시설 지원센터가 시범적으로 합동단속을 실시, 그 결과 월 평균 10건 이하였던 단속건수가 합동단속 후 40~50건으로 늘어나 올해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합동단속은 다른 업무에도 바쁜 장애인팀이 장애인 주차구역 위반 단속까지 하기에는 단속인원이 부족해 이런 문제점을 해결하고자 구가 지난해 7월부터 교통지도반과 장애인팀, 지체장애인편의시설 지원센터가 힘을 모아 장애인주차구역 위반 합동단속을 실시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합동단속 전에는 일반차량이 장애인주차구역에 세워져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었지만 최근에는 장애인주차구역이 본연의 모습을 찾아가고 있다”며 “올해는 지체장애인편의시설 지원센터까지 활발한 활동을 해줘 더욱 힘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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