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나게 춤추며 아픔 잊어요”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5-24 19:5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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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노인복지관서 오늘 ‘댄스 페스티벌’ 어르신들의 댄스실력을 확인할 수 있는 ‘쉘 위 댄스, 주간보호 포크댄스 페스티벌’이 25일 마포노인종합복지관에서 개최된다.

24일 마포구에 따르면 이번 포크댄스 페스티벌은 노인복지관에서 댄스치료 수업을 받았던 어르신들이 그간 갈고 닦은 춤 실력을 뽐내는 자리.

포크댄스 페스티벌은 거동이 불편한 주간보호 이용 어르신과 we can 예술봉사대가 연합해 만든 자리로 가족과 일반 어르신들이 함께하는 어울림 한마당으로 조성될 계획이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뇌졸중, 고령 등으로 몸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복지관 일반 댄스 동아리 어르신들과 손·발을 맞춰 연습해온 독일, 일본, 러시아의 민속댄스 한마당을 열고 자신들의 끼를 유감없이 발휘할 예정이다.

한편 마포노인종합복지관은 뇌졸중 및 기능장애로 거동이 불편하거나 부득이한 사정으로 가정내 보호가 어려운 어르신들을 일정기간(주간)동안 보호, 심리·사회적 기능 유지를 도와주는 주간보호프로그램을 운영, 재활프로그램 및 댄스치료프로그램 등이 포함돼 있는 심리강화프로그램 등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문의 (333-1040)

/서정화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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