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는 24일 여름철 종합대책을 수방대책, 구민보건 및 위생관리, 안전관리대책 등 6개 부분으로 진행한다고 전했다.
우선 구는 수방대책으로 관내 하수관 11곳 4480m 개량, 하수도 31.2㎞ 4200㎡ 준설, 빗물받이 1만6349곳을 정비할 계획이다. 또한 대형 공사장 12곳과 재난위험시설(축대, 옹벽) 10곳 등 취약지역에 관리 책임자를 지정, 예방순찰을 강화할 예정이다.
구민보건 및 위생관리로는 여름철 식중독 관련 질병을 예방하기 위해 공무원과 명예식품위생감시원으로 구성된 점검반을 편성, 집단급식소와 대형음식점 등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게 된다. 아울러 구는 전염병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비상방역단 운영과 함께 의사, 간호사 등으로 구성된 역학조사반을 운영할 계획이다.
안전관리대책으로는 4개반 21명의 도로시설물 점검반을 편성, 집중호우에 따른 각종 도로시설물의 안전점검과 보수 및 유지관리를 하게 된다. 특히 구는 대형공사장 12곳에 대해서는 외부전문가에 의한 안전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종로구에서도 장마나 여름철에 예상되는 게릴라성 집중호우에 따른 수인성 전염병 등 각종 사건·사고에 대비해 세부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미 구는 부구청장을 본부장으로 6개반 70명을 재난안전대책본부 책임자로 지정, 현지 순회 안전점검 및 재난안전대책 근무체제로 돌입했다.
종합대책기간 동안 구는 수방시설인 맨홀 8086곳, 빗물받이 1만785곳, 횡단하수거 3191곳에 대해 일제 점검을 실시하고 하수시설물 25개 노선 9143m에 대해서도 안전점검을 펼칠 예정이다.
또한 간이배수펌프시설 3곳, 양수기 199대, CCTV 1대, 강우량 2대 등 수방시설 및 장비에 대해서도 일제점검도 펼칠 방침이다. 이외에도 구는 숭인제4구역주택재개발사업 대형공사장과 재해위험시설물 12곳에 대해서도 일제 점검 및 정비에 들어간다.
조정민 /주영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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