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봉사 전문상담가 모집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5-24 19:5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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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내달9일까지 접수 노원구는 24일 보다 효율적인 봉사활동을 위해 자원봉사 전문상담가(Advisor)제를 운영, 오는 6월9일까지 전문상담가로 활동할 자원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자원봉사 전문상담가는 자원봉사 활동을 희망하는 지역 주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자원봉사자와 수요자를 연결하는 지역 자원봉사의 연결 고리 역할을 하게 된다.

전문상담가는 오는 6월12일부터 16일까지 관련분야 교수와 자원봉사전문위원으로부터 ▲자원봉사 동향과 행동원리 ▲자원봉사 분야와 방법 ▲자원봉사활동육성론 ▲자원봉사활동유지 ▲자원봉사지원체계 등의 내용을 교육받는다.

교육 후 이들은 각 자원봉사 캠프 최전방에 배치돼 자원봉사자와 수요처를 연결해 주민 가까이에서 지역 사회 및 실정에 맞는 봉사활동을 추진하게 되며, 상담가로서 자원봉사에 대한 동기를 심어주는 맞춤형 도우미 역할을 하게 된다.

구 관계자는 “지자체나 자원봉사센터가 중심이 되는 활동에는 한계가 있으며, 관이 아닌 민간이 주도하는 자원봉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번 자원봉사 전문상담가 양성 교육으로 자원봉사자와 수요처의 연결점을 만들어 튼튼한 봉사네트워크 구축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문의 (02-950-4105)

/우미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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