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보험 멤버십카드로 기름값 할인받는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5-24 19:3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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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가 시대에 자동차보험 멤버십카드를 이용하면 기름값 부담을 줄일 수 있다.

주유시 할인이나 적립이 되는 신용카드를 이용하면서 다른 신용카드와 중복사용이 가능한 자동차보험 멤버십 카드를 함께 이용하면 할인과 적립폭이 배가 되기 때문이다.

교보자동차보험의 ‘교보다이렉트플러스카드’는 SK주유소를 주로 이용하는 소비자들이 이용해 볼만하다. SK주유소에서 이 카드를 사용하면 일반 OK캐쉬백 카드보다 OK캐쉬백 포인트를 3배 높게 적립할 수 있다.

예를 들어 해당 주유소에서 주유할 때 리터당 70원을 할인해 주는 SK제휴 신용카드로 결제하면 한달에 약 2만2000원, 1년에 26만원 이상을 절약할 수 있다.

여기에 ‘교보다이렉트플러스카드’를 같이 제시하면 OK캐쉬백 포인트를 한달에 7500포인트, 1년이면 9만포인트를 쌓아 현금가치로 9만원을 더 절약할 수 있게 된다.

OK캐쉬백 포인트는 5만여개 포인트 가맹점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으며, 교보자동차보험을 갱신할 때는 보험료로도 결제할 수 있다.

다음다이렉트가 GS칼텍스와 제휴해 만든 멤버십카드인 ‘다이렉트패스카드’를 GS주유소에서 사용하면 주유금액의 1%가 GS포인트로 적립된다. 이 카드 역시 신용카드와 중복 사용이 가능하다.

자동차보험 멤버십카드는 보험가입자에게 무료로 제공되는 서비스이며 연회비 없이도 사용할 수 있다. 마일리지 차감방식이 아니기 때문에 많이 쓸수록 이익인 것도 장점이다.

/우미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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