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들이여 흡연은 ‘독’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5-23 19: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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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보건소, 27일 ‘건강생활실천…’ 실시 금천구가 관내 청소년들의 금연, 절주에 발 벗고 나섰다.
금천구보건소는 오는 27일 오전 10~12시까지 ‘청소년 건강생활실천을 위한 교육’을 금천청소년수련관 소강당에서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2006년 금연절주사업과 관련, 관내 청소년이나 가족을 대상으로 흡연 및 음주에 대해 전문 강의를 통한 교육과 함께 여러 가지 체험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구는 교육에 앞서 지난 4월 청소년 홍보대사로 위촉된 청소년들의 댄스공연과 함께 금연메시지 전달 이벤트도 열 계획이다.

이날 교육에서는 특히 흡연 측정 및 폐기능 검사와 음주 체험, 흡연 폐 체험 등을 경험하는 자리도 마련, 흡연·음주의 유혹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는 청소년들에게 유익한 시간이 될 전망이다.

이에 앞서 구는 청소년수련관에서 지난 22일부터 각종 흡연 관련 판넬 및 모형, 담배수거함, 담배절단기, 펀치볼 등을 설치한 홍보관을 운영하고 있다. 금연홍보관은 교육이 있는 27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문의 (890-2428)

/주영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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