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총무과 이슈토론방 열기 ‘후끈’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5-23 19: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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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발표·토론 삼박자 착착 매달 한 번씩 마포구청 대회의실이 열띤 토론의 열기로 가득 찬다. 지난 4월부터 한달에 한번 총무과 직원들이 퇴근을 마다하고 이슈토론방을 열고 있기 때문.

23일 구에 따르면 이슈토론방은 직원 상호간 지식공유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업무 종료 후 직원들의 복지증진, 공정한 인사, 쾌적한 청사 환경 등 다양한 분야를 대상으로 학습과 발표, 토론 등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매월 한명의 직원이 교관이 돼 선정된 주제에 대해 발표한 후 직원 상호간의 토론을 거치는 이 프로그램은 ▲학습 ▲발표 ▲토론이라는 삼박자를 갖춰 최상의 해결책을 찾는 참여형 직무교육.

프로그램이 시작한지 1달여밖에 안되지만 벌써부터 총무과 직원들은 ‘일할 맛 나는 직장 분위기 조성’을 위해 토론회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총무과 직원들은 이달 24일 열릴 이슈토론방 주제를 ‘청사 에너지 절약 방안’으로 결정, 아이디어 및 의견을 수렴, 효율적인 청사에너지 절감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직원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일할 맛 나는 근무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매월 주제를 선정해 개선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정화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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