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겸재미술관’ 내년 2월 착공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5-22 20:3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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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75억들여 기획전시실등 설치… 오는 2008년 4월 완공 강서구 가양동 243번지에 ‘겸재 미술관’이 들어서게 됨에 따라 주민들이 다양한 예술작품을 만날 수 있게 됐다.

22일 구는 주민들이 다양한 예술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겸재 미술관’을 공사비 약 75억9300만원을 들여 오는 2007년 2월에 착공해 2008년 4월 준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미술관은 약 1079평 면적에 지하 2층·지상 3층, 연면적 945평 규모로 지어질 계획으로 ▲지하 1층에는 일반수장고와 특별수장고 등 보존 공간이 자리하고 ▲지상 1층에는 기획전시실, 뮤지업숍, 홀 등이 위치하게 된다.

또 ▲지상 2층에는 상설전시실, 체험학습실, 휴게코너, 전시물품 창고가 들어서고 ▲지상 3층에는 다목적실, 정보정보실, 카페테리아 등이 배치된다.
구는 올해 안에 설계용역준공과 공사발주 절차를 마치고 내년 초에는 공사에 착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구는 최근 겸재 미술관 현상설계 심사를 실시, (주)건우사종합건축사사무소 출품작을 당선작으로 선정했다.

이에 겸재미술관은 자연과 함께 하는 미술관으로서 입면에는 대지주변(궁산공원)의 진경을 담고 공간구성에는 진경의 경이 의미하는 빛이 내부로 유입할 수 있도록 깊이 끌어들여 진경 문화의 시각적, 공간적 경험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건축하게 된다.

한편 이번 겸재미술관 현상설계 심사에서 우수작에는 (주)종합건축사사무소동우건축이, 가작에는 (주)간삼파트너스종합건축사사무소가 선정됐다.
문의 (2600-6394)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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