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구는 ‘금천구 건축비전21’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대형건축물 및 도로변의 공공공지에 설치된 등기구의 형태나 디자인을 도시미관과 조화되도록 설치하는 ‘금천구 공공공지 경관등’ 개선 계획을 이달부터 수립,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에 구는 등기구 설치 기본사항을 정해 경관등을 설치해 전에 구의 디자인 자문위원회의 자문을 받도록 하고, 눈부심 현상을 방지할 수 있는 램프 사용과 조형물 역할을 할 수 있는 반사판 사용을 권장할 계획이다.
구가 지난해부터 운영하고 있는 도시디자인팀의 자문으로 관내 건축물의 디자인은 향상돼 왔으나 건물 등기구의 디자인과 같은 세부적인 부분에 대해서는 미흡한 점이 많아왔다. 또한 일부 민간부분에서 디자인이 가미된 등기구를 설치하고는 있긴 하지만 어디까지나 일부일 뿐이었다.
특히 상향등 위주의 등기구로 인해 눈부심 현상 등 광공해가 유발돼 왔다.
이에 따라 구는 이번 사업을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인 사업으로 기간을 정해 추진할 방침이다.
공공부문에서는 금천폭포 근린공원, 시흥4동 동사무소, 금천구 신청사 등 신규사업을 대상으로 민간부문에서는 시흥대로변 건축물을 중심으로 연면적 500㎡ 이상의 대형 건축물에 우선 적용, 실시할 예정이다.
이에 구는 우선 개발예정지인 가산동 디지털단지, 군부대 이전 지역, 시흥3동 뉴타운지역 등에 건축 허가 및 사업 승인시 적극 권장토록 할 방침이다.
한편 구는 ‘금천구 건축비전 21’ 사업의 성공을 위해 서울시 최초로 지난해 4월 건축과내에 도시디자인팀을 신설, 건축허가를 받으러 온 주민에게 건축 디자인에 대한 자문을 해 오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주영은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서울 강남구, 오는 3~5일 ‘강남페스티벌’](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30/p1160278342948152_581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성동구, 오는 5~11일 ‘크리에이티브×성수’](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9/p1160278974669698_618_h2.png)
![[로컬거버넌스] 순천시, ‘사람 중심 교통도시’ 조성 박차](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8/p1160278683908669_561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민선9기 철도 공약사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2/p1160278538238901_471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