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양봉저정등 10곳 화재예방 점검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5-22 20:2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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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문화재 지킴이 활용 동작구가 지난 11일부터 17일까지 관내 목조 문화재 등 유형문화재 안전점검을 대대적으로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수원화성의 서장대, 창경궁 문정전 등의 방화사건이 연이은 데 따른 것으로, 구는 문화재 지킴이 등을 활용, 문화재 안전 점검에 최선을 다해 임했다고 22일 전했다.

문화재 안전점검은 구청 직원, 문화재 지킴이 등이 서울시 유형·등록 문화재 10곳에 대해 ▲소화기 비치 및 작동상태 등 화재예방 상태 ▲누전차단기 작동 및 누전여부 등 전기시설 ▲목조건물 내외 주변 인화성 물질 방치 등 위험요소 점검으로 이뤄졌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에 대해선 현장 지도 및 안내문을 통보했으며, 훼손이 심해 보수사업이 필요한 대상은 서울시 문화재과에 긴급 보수비 예산을 요구했다.

또한 점검 기간동안 구는 문화재 지킴이를 활용, 문화재 시설 점검을 위한 순찰 활동을 강화해 화재 위험 요인을 제거했다.
한편 구에는 본동에 소재한 조선 정조임금의 행궁인 용양봉저정등 10곳의 유형문화재가 자리하고 있다.

/주영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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