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 해설가와 오패산 여행을…”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5-22 19: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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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테마가 있는 숲속여행’ 마련 강북구는 오는 6~11월 매월 첫째·셋째주 일요일에 숲 해설가와 함께 살아있는 자연과 역사, 문화를 체험하는 ‘테마가 있는 오패산 숲속여행’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숲속여행은 번2동 일대에 위치한 오패산 등산코스 2㎞구간에서 펼쳐지는 숲속여행 프로그램으로 주별로 테마를 정해 색다른 숲속탐험을 하게 된다.

프로그램이 시작되는 6월 첫째 주에는 ‘알록달록 천연염색’, 셋째 주에는 ‘숲의 기능’이란 테마로 여행을 하게 된다.

‘알록달록 천연염색’에서는 천연염색의 효능을 배워보고, 쪽, 황토, 괴화(회화나무 꽃봉오리), 코치닐 등 천연재료를 이용해 손수건을 염색해본다. 컬러테라피의 효과도 알아본다.

‘숲의 기능’ 시간에는 확대경, 관찰통으로 숲의 순환과정을 살펴보면서 숲에 대한 고마움을 느끼는 시간을 보내게 된다.

참가인원은 1회당 60명이며 참가비는 무료다.

문의 (02-901-2386)

/우미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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