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민 비만탈출 돕는 ‘관악보건소’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5-22 19:2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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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병의 근원인 비만. 하지만 그 위험성을 알면서도 체중 조절이 쉽지만은 않다.

이에 관악구가 관내 주민들의 비만탈출 돕기에 팔을 걷고 나섰다.

관악구보건소에서 복부 비만자를 대상으로 제한적으로 실시해 오던 체성분 측정을 관내 전 주민으로 확대 실시하게 된 것. 이에 따라 구민 누구나 구 보건소를 방문, 체성분 측정을 무료로 받을 수 있게 됐다.

22일 구에 따르면 체성분 측정이란 한 사람의 지방과 근육, 골격근을 정확히 파악하는 것으로 자신의 체성분을 통해 조절 목표열량과, 그에 맞는 운동처방법 또한 알게 해 측정자의 적정 체중 유지에 도움을 주는 역할을 한다.

체성분 검사를 받기 위해서는 평일 월요일에서 금요일까지(오전 9시~오후 6시) 구 보건소로 신분증을 지참, 방문 신청하면 된다.

특히 측정 후 바로 그 자리에서 측정결과 설명 및 권장 운동 내용과 방법 등을 구체적으로 추천받을 수 있어 시간적, 경제적 효과도 기대된다.

측정결과는 크게 체성분 분석, 골격근-지방, 비만진단으로 나뉘는데 체성분 분석은 몸의 영양상태를, 골격근-지방은 체중, 골격근량, 체지방량에 대한 표준 여부를 알려준다. 또 비만진단으로는 본인의 적정체중과 목표로 하는 근육량, 지방량에 대한 내용을 자세히 알 수 있게 해 준다.

/주영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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