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車, 로체 디젤 허브문화체험 시승회 가져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5-21 19:30:4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기아자동차가 이달 초 출시한 로체 디젤의 이색 시승회를 개최, 본격적인 판매에 나섰다.

2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기아차는 가족단위 고객을 대상으로 지난 20일 로체 디젤 시승과 함께 경기도 포천에 소재한 허브농장에서 각종 문화체험을 해 볼 수 있는 ‘로체 디젤 허브문화 체험 시승회’를 실시했다.

지난 14일까지 기아 홈페이지를 통해 응모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가족단위 고객과 로체 동호회 회원 등 총 15팀을 선정해 실시했다.

이날 시승은 기아차 압구정동 국내영업본부 사옥을 출발, 의정부를 거쳐 포천 ‘허브아일랜드’에 이르는 코스로 이뤄졌으며 행사 참가자들은 이 곳에서 ▲허브 천연 비누 만들기 ▲허브 화분 만들기 ▲기념촬영 등 각종 허브 문화체험을 했다.

시승회에 참가한 김성섭(42)씨는 “오늘 행사를 통해 디젤 승용차를 처음 타 봤는데 생각보다 조용하고 진동도 없어 그간 디젤차에 대한 선입견이 모두 바뀌었다”며 “고속 구간 모두에서 뛰어난 동력 성능을 발휘, 추월할 때 어려움이 전혀 없었다”고 말했다.

기아차 한 관계자는 “디젤차는 연간 약 90만원의 연료비를 절약 할 수 있다” 며 “로체 디젤모델의 뛰어난 엔진성능과 경제성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도록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류만옥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