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벼룩시장 수익금 이웃돕기 성금 기탁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5-21 18:0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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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대신동 자치센터 최근 서대문구 대신동 주민자치센터가 책 벼룩시장을 열고 수익금 전액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

구는 대신동 주민자치센터가 지난 15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신촌기차역 앞 소공원에서 ‘알콩달콩 책 벼룩시장’을 개최했다고 21일 전했다.

대신동 주민자치센터는 이날 책 벼룩시장에서의 수익금 10만6600원 전액을 이웃사랑을 위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

책 벼룩시장에서는 천연동, 북아현1·2동, 연희1·2·3동, 홍은1동, 북가좌1동 주민자치위원회에서 기증한 600여권과 개인 및 가족 15팀이 참여해 책 300여권이 판매됐다. 책 벼룩시장 외에도 장난감 판매, 물물교환 및 책 전시회 등이 열렸다.

대신동 주민자치센터는 앞으로 매월 둘째 주 토요일 정기적으로 벼룩시장을 열 계획이다.

/우미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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